[뉴스핌=노희준 기자] 알톤스포츠가 코렉스자전거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알톤스포츠는 장 종료후 공시를 통해 업계 3위 코렉스자전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앞서 알톤스포츠는 지난 8월 17일자로 코렉스자전거의 22.9%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적자 지속법인 코렉스자전거 인수 후 첫 시즌 영업에 관한 시너지를 우려했으나 2011년도 반기결산 결과 5조 6000억원 흑자 전환했다"며 "이는 작년도(2010년 반기) 10억 적자를 기록 한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만족할 만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합병 후에도 코렉스(corex) 브랜드를 통한 영업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중복비용 절감, 천진자전거 공장 생산성 증가 등 인수 2년 후에는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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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