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9월중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9월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월의 상향수정치인 45.2에서 45.4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수정이전의 8월 지수인 44.5에서 46.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연구센터의 디렉터인 린 프랜코는 "지난달 소비자들을 감쌌던 비관론이 9월로 이전됐다"며 "소비자들은 그들의 예상 소득에 우려를 표명했고, 이는 지출이 줄어들 것을 의미하는 좋지 않은 신호"라고 말했다.
고용시장의 침체를 반영, 구직난지수(jobs-hard-to-get index)는 직전월의 48.5에서 50.0으로 오르며 1983년 5월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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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