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부문의 신규사업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성장세를 보인 한편, 제조업 신규주문은 28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22일 마르키트/CDAF는 9월 프랑스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0.7로 8월의 53.7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7월 이후 26개월래 최저수준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52.6에도 못 미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7.3로 2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8월의 49.1 및 전문가 전망치 48.5를 모두 하회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2개월 연속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50포인트선을 하회한 것.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2.5로 25개월래 최저수준으로 보이며, 8월에 기록한 56.8 및 전문가 전망치 54.5를 밑돌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