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카지노 업체 MGM미라지(MGM)가 80%의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MGM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의 커다란 충격에도 라스베가스와 마카오의 비즈니스 펀더멘털이 뚜렷한 개선을 보이고 있고, 특히 마카오의 영업 모멘텀이 상승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우려가 MGM의 주가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이는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으로,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제프리스는 주장했다. 일부 주주가 일정 규모의 지분을 매도했지만 전반적인 지배구조를 흔들만한 움직임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제프리스는 최근 경기 침체 우려에도 MGM의 카지노 예약과 각종 행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2년까지 탄탄한 펀더멘털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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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