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다 주말을 앞두고 급등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전반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9개 종목이나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종목에 불과했다.

하이닉스의 주간 수익률은 10.05%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8.55%p의 수익을 냈다.
현대증권은 경쟁업체의 감산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메모리 업황의 회복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추천했다.
대우증권 역시 감산 호재와 함께 DRAM가격 안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와함께 SK이노베이션은 주간수익률 4.01%, 시장평균대비 2.51%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10%대의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제품가는 견조한 정제마진을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 개선세를 호재로 평가한 바 있다.
또한 현대증권이 추천한 현대위아도 3.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도 2.42%p의 수익을 낸 것.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수익성 개선에 따른 주가 전망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아시아나항공으로 주간수익률 -5.53%, 시장평균대비 -7.03%p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9월 추석효과와 견조한 여객수요에 힘입어 수익성 향상을 전망했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역시나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코스맥스도 주간수익률 -3.8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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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