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자연과환경이 사업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수를 위한 회계법인 실사도 진행 중이다.
16일 자연과환경과 자동차부품업계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의 직접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미 직접투자를 위한 회계법인 실사도 진행되고 있다.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실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연과환경 고위 관계자는 "MOU 약정상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으나 인수대상 업체는 국내 완성차업체에 핵심부품을 납품중인 친환경 자동차부품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업은 안정적인 수요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백억원의 매출달성을 시현하고 있다"며 "시장 성장세를 바탕으로 약 천억원대의 매출신장이 예상되는 성장성과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우량기업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기 위한 중장기적 사업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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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