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생활시설 퇴소 장애인의 자립생활 정착을 돕는 ‘자립생활 체험홈’ 운영 확대를 위해 운영법인(단체) 5개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주 사무소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1년 이상 운영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등록된 민간단체이다.
시는 오는 10월말까지 현장실사와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선정해 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운영법인(단체)에는 연간 35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5개소 추가 선정으로 자립을 희망하는 생활시설 퇴소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도 자립희망 생활시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생활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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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