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한항공이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분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0원(5.12%) 내린 5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째 내림세다.
특히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외국계 순매도 합은 2만주를 넘어섰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대한항공에 대해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12개월 목표주가도 기존 7만7800원에서 4만1800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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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