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13일(뉴욕시간) 8월 예산 적자폭이 1341억 5000만달러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적자폭은 905억달러 3000만달러였다.
재무부는 1회성 수치 조정과 상환 일자 조정 등에 따라 이처럼 적자폭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또 8월까지 2011년 회계연도의 11개월간 누적 적자폭은 1조 2340억달러로 전년 동기 1조 2600억달러에 비해 260억달러 정도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악관은 올 회계년도 전체 적자폭 전망치를 1조3160억달러로 전망한 바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7월 중 세수입은 1692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지출은 3034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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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