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7.0%, 25.4% 성장한 바 있다”며 “주로 음료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는데 하반기에는 이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본격 성수기 진입으로 해태음료 턴어라운드 가속화되면서 성장세 고조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생활용품 산업의 2위 기업이던 애경산업의 점유율 급락, 할인점 채널의 마케팅 경쟁 격화를 이끌었던 유니레버의 본사 기능 철수 등으로 인해 동사의 생활용품 시장점유율은 최근 36%까지 급상승했다”며 “구조적 요인의 점유율 상승이어서 더욱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생활용품: 경쟁사의 위기가 주는 기회
LG 생활건강 탐방 결과 3/4 분기 이후 더 강해지는 실적 성장 모멘텀 재확인. 동사는 이미 상반기 동안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 25% 성장하는 호실적 달성. 하반기에는 1) 생활용품 원재료 부담 희석, 2)음료 부문 성수기 진입에 따른 턴어라운드 가속화로 상반기 대비 더 큰 폭 실적 성장 기대. 3/4 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 33% 증가 전망. 장기적으로 음료 부문과 더불어 생활용품 부문의 빠른 점유율 상승에 따른 매출 고성장과 이익률의 기조적 상승 선호.
- 하반기에 더욱 강해지는 성장 모멘텀
최근 동사 탐방 결과 긍정적인 하반기 이익 전망을 재확인했음. 이미 상반기 동안에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7.0%, 25.4% 성장한 바 있음. 주로 음료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는데, 코카콜라음료의 판매량 증가가 주효. 하반기에는 이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본격 성수기 진입으로 해태음료 턴어라운드 가속화되면서 성장세 고조될 전망. 또한 상반기 동안 원재료가 부담으로 소폭 마진 훼손 경험했던 생활용품 부문의 이익률 정상화가 기대되며, 경쟁사 도태에 따른 M/S 상승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 3/4 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 33% 성장할 전망.
- 생활용품: 경쟁사 도태에 따른 기조적 점유율 상승 기대
동사의 생활용품 부문은 상반기 동안 전년동기 대비 18%의 매출액 증가를 경험했음. 고성장하는 시장은 아니지만, 생활용품 산업은 경쟁 구도 측면에서 정중동의 변화가 진행 중. 2 위 기업이던 애경산업의 점유율 급락, 할인점 채널의 마케팅 경쟁 격화를 이끌었던 유니레버의 본사 기능 철수 등으로 인해 동사의 생활용품 시장점유율은 최근 36%까지 급상승. 구조적 요인의 점유율 상승이어서 더욱 긍정적.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