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그룹이 대한통운을 당초 예상보다 더 싸게 인수하게 될 전망이다.
7일 대한통운 채권단인 산업은행, 노무라증권 등에 따르면 CJ그룹의 대한통운 지분 최종 인수가격을 주당 20만 85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입찰가인 21만 5000원보다 3% 할인된 금액이다.
이에 따라 CJ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가격은 총 1조 84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당초 예상 금액보다 약 1107억원 절약하게 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당초 알려졌던 금액보다 3% 할인된 수준에서 가격이 최종결정됐다”며 “만일 우발채무가 발생하면 이에 대한 손실 보전 조항으로 6%까지는 추가로 깎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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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