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공석 중인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신제윤(53)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내정했다.
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추경호(51)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윤종원(51) 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경제금융비서관에 각각 내정했다.
서울 출신인 신제윤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로 관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을 거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전문 관료다.
대구 출생인 추경호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공사참사관·금융위 금융정책국장·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낸 '금융통'이다.
윤종원 내정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27회로 재무부에서부터 줄곧 재정·금융 분야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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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