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철강부문의 긍정적인 점은 가격 인상시도 및 4분기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변종만 LIG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4분기 철광석 가격은 3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나 원료탄 가격은 3분기에 평균 11% 하락한 데 이어 4분기에도 9% 가량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추천종목으로 포스코, 세아베스틸, 동국제강을 제시했다.
7월 일본 조강생산이 911만톤(6월 887만톤)으로 대지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반면 철강재 수출은 332만톤으로 전월(351만톤)대비 감소해 내수 소비가 확대됐다.
7월 일본 자동차 생산은 79만대로 3월 대지진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주택착공건수(7월 79.6만)는 전년동월대비 23.8% 급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지진 피해지역이 어촌, 산업단지인 만큼 건축용 철강재 수요 증가는 제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열연 유통가격은 톤당 90만원을 유지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가격인상 시도가 있었지만 아직 시장에서 가격반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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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