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장은 ‘IFA 2011’에 참석해 3일(현지 시각) 간담회를 갖고 “2013년까지 세계 공기청정기 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해 글로벌 매출 1위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2013년까지 공기청정기 글로벌 M/S 20%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공기청정기 시장의 94%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
북미 지역 전략에 대해 "2013년까지 전 세계 공기청정기 시장 톱 3 진입을 위해 신규 OEM 및 자가 브랜드 거래선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북미 공기청정기 시장 M/S 1, 2위 업체는 각각 Kaz 社(Honeywell 브랜드로 판매)와 Oreck 社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말 Oreck 社와 공기청정기 4개 모델 공급계약 체결한데 이어 내년 초 추가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시장은 필립스社 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진출한지 불과 1년만에 중국 시장 M/S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홍사장은 "웅진과 필립스는 지난 해 약 750만 달러(약87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올해 1,450만 달러(약 160억 원)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이번 IFA 전시회에 초소형 냉온정수기, 미래형 정수기, 한국의 미를 담은 혁신적 디자인의 친환경 공기청정기 등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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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