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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글로벌 정세 불안 속 실적 부진에 실망, 하락...실적 따라 희비 교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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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30(SENSEX30) 83,246.18(-324.17, -0.39%)
니프티50(NIFTY50) 25,585.50(-108.85, -0.4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9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글로벌 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부진한 분기 실적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센섹스30 지수는 0.39% 하락한 8만 3246.1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42% 내린 2만 5585.5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보이며 대유럽 관세 카드를 꺼내든 것이 글로벌 무역 전쟁 우려를 키웠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그린란드에 소규모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 국가를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이 이를 동맹에 대한 '협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 중인 가운데, 유럽연합(EU) 주요국이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때 마련했던 160조원 규모의 보복 관세를 재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주요 기업들이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10~12월) 실적 성장세가 확인되면 인도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던 상황이다.

그로우 캐피털의 펀드매니저인 아룬 말호트라는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실적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며 "다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 발표와 은행들의 견조한 대출 증가세 등 긍정적인 요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니프티 지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주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ICICI은행이 각각 3.1%, 2.4%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릴라이언스는 소매 사업 부진과 비용 증가로 3분기 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고, ICICI은행은 충당금 증가로 예상보다 낮은 이익을 기록했다.

IT 기업 위프로 주가가 8% 이상 급락하며 2024년 7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위프로는 12월 계약 수주가 6개 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따른 영향으로 올해 1~3월 분기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테크 마힌드라는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한 매출을 보고하며 약 2.4% 상승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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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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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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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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