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위아가 현대-기아차 향 납품범위 확대로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 양희준 애널리스트는 5일 "모닝 판매호조와 경형 박스카 TAM 출시(12월)로 국내 생산 카파엔진 수요가 증가할 뿐 아니라, 러시아 공장의 생산량 확대와 내년 브라질 공장 완공으로 중국 엔진법인이 생산하는 감마엔진 수요 급증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경소형차용 수동변속기가 올해부터 프라이드 후속에 납품을 시작해 내년부터 모닝과 i20(터키向)으로 차종 확대 적용되며, 적용 차종 지속 증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엔진, 변속기 등 신규납품 아이템의 이익 창출 본격화 시기는 2013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납품범위 확대가 이제 겨우 시작 단계이므로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고 PER 부담보다는 가시성 높은 성장 전망을 보자
결론
-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현대-기아차向 납품범위 확대로 성장의 가시성 높은 것이 차별화 요소
- 해외 완성차/부품 업체 설비확장 시 턴-키 수주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 고PER 부담보다는 이익성장 속도와 가시성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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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