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가을을 맞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마련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은 전통공예관에서 예로부터 문식(文識)과 무략(武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물품인 전통 모필(짐승 털로 만든 붓)과 도검을 전시하는 '문(文)과 무(武)의 만남' 전시가 개최된다.
또 한가위 때 바쁜 일상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산골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문화공연의 향연인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문화 상설공연'도 천우각 무대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된다.
이외에도 '한풍(韓風)문화마실' '전통혼례 시연' '짚공예 체험' '남산골 선비들의 산책'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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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