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1일 원/달러 환율이 무역수지 발표 영향을 받겠지만 상승압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9월 들어서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압력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전날 환율 하락을 부추겼던 월말 네고가 종료되고, 오늘 무역수지 발표를 앞둔 경계 속에 장 초반 흐름은 1060원대 중반에 갇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적자 우려가 상당했던 만큼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하락압력을, 부진할 경우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부진할 경우에도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으로 당국이 환율하락을 용인할 것이라는 인식 속에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레인지로 1062.00~1072.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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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