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포르투갈은 구제 금융에 따른 적자감축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고, 올해 예산 적자 규모는 목표치를 넘을 만큼 늘지 않았다고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포르투갈 총리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소스 코엘료 총리는 이날 마드리드에서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재 약 20억 유로에 달하는 예산 부족액을 메우기 위해 "고소득 가구에 대해 증세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르투갈의 일부 매체들은 올해 포르투갈 정부의 적자 규모가 GDP의 6%를 넘어 목표치인 5.9%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앗다.
지난해 포르투갈의 적자 규모는 GDP의 9.2%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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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