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0일 국채선물 시장이 월말지표 경계와 버냉키 효과가 이어지면서 추가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오늘도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버냉키 효과 외에도 김중수 한은 총재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건실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나 내일 발표되는 산생, 목요일 나오는 소비자 물가 모두 금리 상승 압력을 제공할 소지가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유로존 우려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며 "완전히 추세 전환은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결국 어제 5일선과 10일선을 하향 이탈한 국채선물 가격은 지난 9일 이후 형성된 103.87~104.40 박스권의 '하단'에서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90~104.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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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