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내주 총 14건, 1조 67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ABS를 축으로 1조원대의 견조한 발행이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6일 8월 마지막주(8/29~9/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번 주(8/22~8/26) 발행계획인 총 20건 2조 9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6건, 발행금액은 1조 230억원 감소한 것이다.
금투협은 "다음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ABS를 주축으로 1조원대 발행이 예정돼 있다"며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9일 생각대로티제칠차유동화전문(AAA)은 운영자금마련을 위해 7800억원의 ABS와 콜옵션부 ABS 1000억원을 발행한다.
30일에는 두산건설(A-)이 1년 6개월짜리, 2년짜리 무보증사채를 차환 및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발행한다.
슈넬생명과학(B)은 31일 3년짜리 무보증/BW 사채를 170억원 내놓는다. 차환, 운영, 기타 자금 마련을 위함이다. 또한 다음달 1일에는 케이비국민카드(AA+)가 운영자금마련을 위해 1년 6개월·3년·5년 만기의 무보증사채 600억원을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2건 1200억원, 금융채 3건 6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70억원, ABS 8건 87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982억원, 차환자금 686억원, 기타자금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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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