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전날 주춤했던 주식시장에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회복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2.58% 오른 1만99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씨티그룹과 도이치코리아 등 외국인 유입이 이날 초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LCD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 때문에 3분기 실적 역시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부진한 업황 전개로 인해 3분기 영업실적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 950억원 영업 흑자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며 “출하량 증가율이 당초 예상치였던 7.9%에 미달하는 5.3%에 불과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