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인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시장이 혼란스런 상황"이라며 "주요국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및 유로존 우려로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며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호조에도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우려로 유로-달러가 하락한 영향으로 소폭 상승세가 예상되나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연설을 앞둔 경계심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의 환율 방향이 코스피에 연동되는 만큼 주요 주가지수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며 강한 모멘텀 부재로 최근의 박스권 거래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76.00~108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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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