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의 여권의 기대에 못미치는 가운데 투표결과에 오세훈 시장은 애타는 모습이다.

현재 투표율이 20%를 넘긴 곳은 강남 3구 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가 24.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강남구 23.6% 송파구 20.2%를 기록했다. 이어 용산 18.3%, 강동 17.9% 순이었다.
반면, 금천구는 13.5%에 그쳤고 관악구도 13.6%의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11시 20분경 시청 다산플라자 13층에 준비된 주민투표 투·개표 상황실을 방문해 투표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사실 애간장이 탄다”며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9.2%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것과 달리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지난해 6.2 서울시장선거의 투표율 35.8%은 물론, 지난 4.27 재보궐선거 투표율 20.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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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