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웅진씽크빅 임직원들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의 빈곤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고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파주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300여 명은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물과 긴급구호 영양죽 외에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는 '기아체험 24시' 행사에 참여, 식사비용을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1인당 최소 5000원 이상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모은 기부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쓰이게 되는데, 5000원이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특수 영양죽 열 끼니를 제공할 수 있다.
김화경 웅진씽크빅 인재개발팀 차장은 "전 세계 빈곤 아이들의 어려움과 심각성을 이해해 보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교육기업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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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