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광동제약이 오너 일가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5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대비 2.87%(90원) 떨어진 30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의 장녀 최진선씨가 보유 중이던 광동제약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최진선씨는 지난 5일부터 3일 동안 보유 중이던 광동제약 주식 20만2974주(0.39%)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 평균 처분가격은 1주당 3275원 수준으로 총 매각금액은 6억6474만원이다.
시장 주변에선 오너 일가의 지분 매각이 주가를 떨어드린 영향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다.
익명을 요구한 시장 관계자는 "경영 일선에 없다고 하나 오너 일가로 지분 전량 매도는 오너십의 무책임한 행동이 될 수 있다"며 "기업 경영에 부정적인 메시지가 될 요소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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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