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위스국립은행(SNB)의 대변인은 외환시장에서 돌고 있는 선물환 점검 소식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스위스프랑이 안전통화로의 도피 움직임에 따라 유로화 및 미국 달러화 대비로 강한 절상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SNB는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 개입에 나설 것이란 경고를 내놓았다.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프랑화의 과도한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던 SNB는 2010년에 사상 최대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