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성전자가 10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73만원을 회복했다.
1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39%(2만4000원) 오른 7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연속 하락세로 보이며 11일 장중 한때 68만8000원까지 하락하며 지난 2009년 7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증시 전문 가들은 삼성전자의 재도약을 무게를 뒀다. 현 주가 대비 30% 가까운 상승 여력이 있는 110만원대 목표가를 유지했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2008년 4분기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며 "이미 실적 우려가 과도하게 주가에 반영됐고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 주 가가 이른 시일 내에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