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 노동조합은 11~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KT H2O 청소년 IT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H2O(Host To Olleh)는 KT 노동조합 신노동운동 HOST와 KT 경영이념 olleh가 합쳐진 말로 노사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의미한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노사가 후원하는 전국 YOUTH 장학생들과 노동조합이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소년소녀가장을 포함한 청소년 100명을 초청,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구현 노조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KT노동조합과 회사가 호스트운동과 신노사문화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자신감을 충전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T 노동조합은 매년 청소년 IT캠프를 비롯해 기존 사업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기업 지킴이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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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