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지난 6월 무역수지 적자폭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6월 무역수지가 530억 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5월의 508억 3000만 달러(502억3000만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크게 악화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6월 무역적자폭은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502억3000만달러에서 480억달러로 적자 규모가 22억3000만달러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뒤엎는 수준이다.
이 가운데 수출은 1708억 6000만 달러로 2.3% 감소했다.
수입은 2239억 2000만 달러에 달하며 0.8%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중 무역적자가 266억 6000만 달러로, 5월의 249억 6000만 달러에서 늘어났다.
수입 유가의 가격이 배럴당 평균 106.00달러를 기록하며 201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5월에는 108.70달러를 나타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