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오리온이 2분기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해외실적 향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1일 IBK투자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 해외 제과사업이 중요한 부분이며 2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법인은 영업망 확대와 카테고리 확장, 베트남 법인은 카테고리 확장과 신제품 효과, 러시아 법인은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76억원과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011년을 기점으로 매출액이 국내보다 해외 비중이 더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오리온의 해외 제과사업의 성장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