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여름방학 효과와 2분기 일회성 요인의 기저로 3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QoQ 8.1%와 53.6%씩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한화투자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11일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008년 8월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QoQ 성장이 멈춘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매출이 3분기에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피파2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2010년 월드컵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발표한 실적발표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K-IFRS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게임온이 연결대상에 포함되면서 1677억원으로 QoQ 13.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무형자산 상각 등의 일회성 비용이 107억원 가량 발생하면서 263억원으로 QoQ 18.4% 감소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크로스파이어 매출이 관건 단락제목
3분기는 여름방학 효과와 2분기 일회성 요인의 기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QoQ 8.1%와 53.6%씩 개선될 전망이다.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008년 8월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QoQ 성장이 멈춘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매출이 3분기에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에 있다. 피파2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2010년 월드컵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주가 6만9000원으로 11.3% 상향
목표주가를 69,000원으로 11.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의 12.9배이며 현 주가는 11.7배 수준이다. M&A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아진 밸류에이션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6월 9일부터 3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은 아직 180억원 가량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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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