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네트워킹 장비제조사인 시스코 시스템스가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올렸다.
10일(뉴욕시간) 발표된 시스코의 기업회계연도 4분기 조정 순익은 주당 40센트로 1년전의 주당 43센트에 비해 떨어졌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108억달러에서 112억달러로 늘어났다.
톰슨 로이터의 전문가들은 시스코가 기업회계연도 4분기에 109억6000만달러의 매출과 주당 38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시스코는 지난해 이후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정부지출 축소를 계속 경고했으며 지난주에는 연방정부의 적자감축 타협으로 추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시스코는 전체 매출의 5분의 1가량을 정부지출에 의존하고 있다.
시스코는 정규장 거래에서 2.3% 하락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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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