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외식업계에서는 자유롭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에서는 휴양섬 하와이에는 파인애플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와이안 버거'는 하와이의 대표과일인 파인애플을 두툼하게 넣어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파인애플의 달콤함과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매콤달콤한 스파이시 BBQ 소스 및 양상추 등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낸다.
또한 캘리포니아피자키친에서는 북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베이징덕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덕 피자는 중국 전통요리인 북경오리와 함께 표고버섯, 정향분, 파프리카 등이 토핑으로 올라가 달콤함과 담백함이 조화를 이룬다.
라멘 전문점 멘무샤에서는 나가사끼의 짬뽕의 특성을 완벽하게 재연해내, 일본으로 여행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나가사끼 짬뽕'을 선보이고 있다. 사골 육수와 해물의 향이 어우려져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냈으며, 홍합, 새우, 갑오징어 등의 풍부한 해산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애슐리에서는 싱가폴의 전통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싱가폴식 칠리크랩'을 시즌 메뉴로 출시했다. 칠리크랩은 싱가폴의 매운 게요리로, 매콤달콤 부드러운 칠리소스와 함께 볶아냈으며, 누룽지와 함께 담아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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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