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스페인과 이탈리아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유로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8일(현지시각)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호세 루이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재와 전화 회담을 통해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 개혁과 경쟁력 강화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3국 정상들은 시리아의 민주화 시위와 관련해 바세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시위대에 대한 무력 사용에 유감을 표명했다고 백악관 측은 밝혔다.
한편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의 한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부채와 재정적자 문제는 상당 부분 자신이 대통령으로 취임할 당시 전임자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