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시점에서 중국은 미 국채에 대한 추이를 지켜보며 매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전 상무부위원장 청 쓰웨이는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시점에서 최선의 전략은 중국 정부가 미국채를 더이상 매수하지도, 매도하지도 않는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강등한 후 투자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채 투자에 대해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이다.
한편 그는 "중국은 향후 외환보유고를 미국채가 아닌 다른 채권을 매수하는데 사용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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