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가 올해 3분기 사상 최고 실적 기록이 가능하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80원(1.06%)오른 76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장에서 파라다이스에 대해 3분기 시작인 7월은 작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테이블 매출액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카지노 시장 잠재력을 참고해 볼 수 있는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7월에도 전년동기대비 48.4% 성장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파라다이스의 지난 2분기 성 장도 지난분기와 마찬가지로 중국 VIP가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중국 VIP 드랍액 기여도는 약 46% 수준이며 중국 Mass까지 포함하면 파라다이스 중국인 기여도는 50%가 넘는 것"이라며 "2분기에 시장의 우려와 달리 일본 지진 영향은 거의 없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8월 여름휴가철과 10월 중국인 국경절 연휴로 중국과 일본의 한국 방문자는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중국인 VIP의 Drop액 비중이 38% 수준이었으나 올해 50%까지 상승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2년 위커힐 카지노 확장, 2018년 평창 올림픽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의 고성장에 힘입어 글 로벌 카지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관광객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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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