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제이씨케미칼이 국내 바이오디젤시장 성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주형 연구원은 "2006년부터 국내에서 상용화되기 시작한 바이오디젤은 2006년 0.5%를 시작으로 점차 혼합비율이 확대, 현재 2%까지 높아졌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 독일,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은 바이오연료 장려정책으로 디젤 내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이 7%에 이른다.
이러한 추세에 국내 정부도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2020년까지 7%로 올린다는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류 연구원은 "내년부터 의무혼합제 시행이 예정돼 있어 국내 바이오디젤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핵심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제이씨케미칼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6년 설립된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 전문업체다. 바이오디젤은 기존의 자동차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신재생에너지로 부각되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공모가는 72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1334만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36%인 480만3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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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