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하회하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6월 산업생산이 월간 1.1%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1% 증가를 하회하는 결과이자 0.9% 증가(1.2% 증가에서 수정됨)한 5월에 비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0.9%, 건축 부문이 4.5% 각각 감소한 반면, 에너지 부문은 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전월인 5월 수치는 당초 1.2% 증가에서 0.9%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독일 경제부 측은 "6월은 다른 달보다 주말 연휴가 늘어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고 "높은 수주 수준에 힘입어 산업생산은 상향 추세를 지속중"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