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어제 종가인 1050원대 중반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2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부진해 경기둔화 우려가 대두되며 뉴욕증시와 유로화가 하락한 영향 속에 전일 종가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 과장은 "오늘 발표된 7월 외환보유액이 3110.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대치를 보여 여전히 시장은 달러공급 우위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며 "환율 반등을 예측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오늘 한국시간 오후 1시30분 예정된 호주중앙은행의 금리결정 여부역시 환율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46.00 ~ 105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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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