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1200원(1.43%) 내린 8만26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실적발표 후 2.57% 상승세로 장을 마쳤지만 하반기에도 실적 회복이 더딜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반전했다.
키움증권 창구로 매물이 집중되고 있고 C.L.S.A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가장 경쟁력이 높았던 HA사업부의 수익성이 경쟁심화로 훼손되고 있고 MC사업부의 실적 개선 속도가 기대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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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