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적자 감축안 및 부채한도 증액 협상의 난항속에 시장불안감이 점증하며 미국 증시가 큰 폭 하락 마감했고, 유로화도 유로존 부채우려 다시 부각되며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전일보다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오늘 아침 발표된 6월 경상수지가 29.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6개월 연속 흑자를 보여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윤 과장은 "시장은 달러공급이 많은 상황이므로 환율이 반등할 경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더욱 출회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47.00 ~ 105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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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