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이 상승한데 반해 대두 선물은 하락세를 견지했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더운 날씨 등으로 북부 지역 봄밀 수확량이 예상메 못 미칠 것이란 우려감에 2% 가까이 올랐다.
또 주요 경작지인 중서부지역의 날씨가 개선되며 하락세를 보였던 옥수수 선물도 소맥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대두 선물은 날씨 개선 재료에 눌려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달러 반등과 유가 하락세도 부담이 됐다.
27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0.75센트, 1.6% 오른 부셸당 7.0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은 낙폭을 만회하고 1.75센트, 0.3% 상승한 부셸당 6.915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대두 8월물은 7.25센트, 0.5% 내린 부셸당 13.75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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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