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정부는채무협상 마감시한인 다음주 이후 디폴트를 피해갈 운신의 폭이 전혀 없으며, 그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26일(워싱턴 시간)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미국은 지난 5월 채무한도에 도달했고 그 이후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채무상환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으나 8월2월이면 가용예산이 고갈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채무불이행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 믿고 있다"면서 "협상을 막판까지 밀고 가서는 안되며 의회가 적절하게 행동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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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