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급락세를 탔던 파워로직스가 유증 부담을 딪고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오후 2시 4분 현재 파워로직스 주가는 270원(5.97%) 오른 4970원을 기록중이다. 유증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앞서 파워로직스는 지난 11일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유상증자설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받았다. 이후 주가는 급락세를 타기 시작, 약 6300원이었던 주가는 최저 454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유상증자의 목적이 매출확대에 따른 원자재 구매가 주요인 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워로직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급중 250억원은 원자재 구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차입금 상환과 신규 공장의 설비투자에 쓰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워로직스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의 규모는 286억원으로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정발행가는 4095원이며, 확정가는 오는 25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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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