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에스원이 가입자 증가와 해외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2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HMC투자증권 박한우 연구원은 “에스원은 시장에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로 40만명에 근접, 2분기 매출액은 분기 매출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중국에 진출한 상품매출 역시 해외진출로 단기적으로 매출 증대는 어렵지만 중국에 진출한 국내 업체를 통해 경험을 축적한 후 현지 업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스원 주력 매출인 시스템 용역은 2분기에도 약 6000건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가입자 순증 목표가 2만으로 상반기 중 1만3000건을 상회,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매출 호조 요인은 시스템용역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상품매출이 단품에서 보안솔루션 형태로 프로젝트성 패키지 형태로 발생, 매출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 1일 이사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결정, 9~10월쯤 본격적인 중국 법인 영업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시스템용역 가입자 수가 당초 목표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상품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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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