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만도 지분을 처분한 KCC가 강세다. 50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과 매각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작용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6분 현재 KCC는 전거래일보다 1만 3000원, 3.86% 오른 34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만의 반등이다.
KCC는 전날 공시를 통해 만도 지분(17.06%) 전량을 6369억원 처분한다고 밝혔다.
블록딜(대량매매) 주관사는 JP모간이 맡았고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물량을 모두 받아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만도는 3년만에 511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챙겼다. 원금 대비 두배에 달하는 이익이다.
골드만삭스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만도 지분은 KCC에 비핵심자산이기 때문에 이번 지분 매각은 전략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