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수요 덕분에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15년 간 1위를 고수해 온 노키아를 제치고 삼성이 그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출하량을 보면 노키아가 9550만대로, 7370만대를 출하한 삼성전자보다 2200만대 가량 앞서있다. 그러나 올 하반기에 삼성이 이 차이를 좁혀가고 내년에는 노키아를 제칠 것이라는 게 분석가들의 의견이다.
애플은 1690만 대의 iPhone들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전년도 동분기보다 2배나 증가했지만, 1분기보다는 감소한 것이다. HTC는 1140만 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