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험을 비춰볼 때 일본은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13일 밝혔다.
간 총리는 일부 원전이 가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약정책과 기업들의 자체 발전 노력 등에 힘입어 올 여름 전력 수요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사임 의사를 밝힌 간 총리는 전반적인 에너지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지다.
한편 원자력 발전은 일본의 전체 발전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전소가 폐쇄되면서 지난 6월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의 비중은 18% 수준으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