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세기상사가 대한극장 인수설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기상사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 상승한 4만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과 키움, 이트레이드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세기상사는 3만원 초반을 기록했던 이달 초에 비해 보름이 채 안돼 50%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게 됐다.
세기상사가 운용하고 있는 대한극장을 두고 롯데시네마와 CJ CGV가 인수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세기상사는 지난해 적자규모가 확대된 대한극장과 관련해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하는 인수업체에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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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